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뱀파이어를 문 인간은 니가 처음이야! 100년 중 하루가 모자라 인간이 되지 못한 우혈(옥택연). 그를 전혀 이해하고 싶지 않은 인해(원지안).
인간이 되지 못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백 년 후 세상은 우혈에게는 너무 낯설기만 하다. 방황하던 중 재회한 양남이 뱀파이어의 관 뚜껑을 연 인해가 보통 여자가 아닌 것 같으니 곁에 두고 지켜보라고 조언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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