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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약속할게.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야.”
고립된 사랑(윤아)를 혼자 구하러 간 원(준호).
킹호텔은 발칵 뒤집히고. 이 일이 약점 잡힐 수도 있지만, 원에게는 상관이 없다.
추위에 떨면서도 해맑은 사랑을 보며, 원은 사랑의 웃음을 지켜주기로 다짐하는데…
두 사람 앞에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.
지리산 일정을 함께 마치고 복귀하는 길,
원은 사랑을 할머니네에 바래다주다 사랑의 할머니에게 붙잡히게 되는데!
원의 손에 쥐어진 것은… 앞치마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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